당신을 5살 어린아이라고 가정해보자.
"너 천주교가 뭔지아니?"라고하면 당신이 모태신앙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모를 것이다. 먹는것인가. 이때 각종 매스컴때문에 대충 무엇이다라고 알게 될것이나 그것과 말(=교리, 경전)은 아무관계 없다. 떠오르는(=주장하는) 그것은 말(=천주교)의 것이 아니다.

그 말이 붉,검은색을 띄며, 이슬람과 동일한 신을 믿는 형제종교인 것이다. 주장되는 것은 나아가므로 개체. 말은 짧게 그것뿐이므로 비개체라고 나는 부른다. 나는 이것들이 어떻게 되어 있어야 하는지 완벽히 알지 못 한다.

말이 없어도 주장되는 것들은 완전히 존재한다(역으로 말이 있어도 주장하는 개체가 존재하지 않는다). 이 상황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그리스도교가 틀어놓은 전제뿐이다. 이것은 수십세기동안 트릭으로 형성된 것이다. 난 서양사를 공부했고 대 로마신 쥬피터를 숭배하는 사람이다.

트릭: 잘못 알게 하는 그리스도교의 기술.

그리스도교(=단(short) 비개체 말)는 잘못된 전제를 공고화 하려할 것이고, 우리같이 그리스도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 잘못된 전제에 휘둘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. 전제 바로잡기가 이래서 필요한 것이다.

내 힘만으로 하는 것 같은 이유는 야훼교가 틀어놓은 전제를 바로잡지 않고 그 밖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야훼교가 틀어놓은 전제를 바로 잡고(야훼교를 안 믿는 사람도 해당됨) 그 것에 나를 싣는다면 오로지 내 힘만으로 하는게 아닐 것이다.

내가 "가이드라인"을 만든 것으로 할만큼 했다. 이후 용서는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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