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98년 ~ 2001 년 카테고리 없음 2014. 6. 29. 21:21
다 쓰면서 모순을 공격한다
이것이 미국 무신론의 방식이다
나는 햄버거, 돈까스 나 먹던 사람이다
(전제를 어떻게 바로 잡아야 하는 가?) 이것이 나에게 최후의 문제였을 뿐이다
전제를 바로 잡는 다면 기독교는 붕괴지만
특정(속성)말이 없고 아무 문제 없던 그 때가 그립다(여호와가 만든 거짓 을, 바로 잡을 수 있었으면 계속 되었을 것이다
그것이 실패하면서 유물이 되고 쭉정이가 되었, 아니면 전제 바로 잡기를 실행하지 말았어야
꼭 바로 잡았어야 했을 가 내 사명이라 생각했었어
꼭 바로 잡아야 했나 자책이었나
순리 속 모두 해결
이미 다 말 했다
어떤 식 처리
차라리 거짓 속에 살아도 말 없고 문제 없던 그 떼가 그립다 무너 뜨리려고는 했으니까
말이 없어도 지금과 같은 문제는 없었다
(말이 공유 기준이 아니다)